'MONET' series Wrap-Ribbon BL

*notice*

착용방법과, 소재의 특성으로 인하여 시착 중  착용흔(오염, 주름 등)이 쉬이 남는 민감한 상품입니다.

 

소재의 특성상 오염 및 주름흔이 남지 않도록 페이스커버를 필히 착용 후 유의 시착 부탁드립니다.

 

시착 중 잔주름을 포함한 시착 흔적이 있는 상품의 경우 교환/반품이 불가한 점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상품에 하자가 있을 경우, 텍이 제거되지 않은 새상품에 한해 무상으로 교환/반품이 가능합니다.

 

 

 

 

 

 

 

 

 

오픈 할인 행사는 6월 15일 일요일까지 진행됩니다.

 

할인 기간에 한정하여 무통장 입금 기한은 주문 후 2시간으로 단축됩니다.

많은 분들께 편안한 구매 기회를 제공해드리기 위하여 최대 구매 갯수가 1PC로 제한됩니다.

양해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 Size 

 

(상품사이즈 치수는 재는 방법과 위치에 따라 1~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Fabric 

POLY100%

(dry cleaning only)

*광택이 있는 소재로 명도/조도에 따라 컬러가 상이하게 표현 될 수 있습니다. 

*프린트 모티브의 위치는 패널의 재단 위치에 따라 상이 할 수 있습니다. 

 

zipper fly 

 

 

· model info

키 166cm / 몸무게 49kg / 마른55 

모델은 S(34) 사이즈를 착용했습니다.

소재의 차이로 실제 착용감이 white 컬러에 비에 blue check가 살짝 더 타이트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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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저의 영원한 뮤즈 CARRIE를 오마쥬 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닌 피스.

90년대 풍 신드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벌키한 플라워 프린트에 아주 이국적인 컬러웨이를 매치하여, 환상적으로 예뻐요.

실크를 연상케 하는 다루기 쉽고 가벼운 패브릭에, 거침없이 벌키한 드로잉과 여덟가지의 섬세한 컬러 앙상블로 

아주 따듯하고 몽환적인 빈티지 옐로우, 

이국적이고 화려하며, 금색과 자두 진달래 색이 표현하는 따듯한 컬러웨이가 매력적인 느와르

이 두가지 획기적 두가지 스타일로 선보입니다.

시즌 컨셉에 맞게 로맨틱의 종지부를 찍는 프린트기법이 크게 한몫하네요.

2025 HOT SUMMER COLLECTION  SERIES 'MONET' BL은  랩의 형식으로 보이지만 실은 사이드 지퍼 클로징 블라우스인데요.

 랩블라우스의 불가피한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하고 (허리끈을 단단히 동여매도 가슴여밈이 벌어지는 현상, 활동하며 끈도 점점 풀려가, 몇번씩이고 옷을 추스르게 하는 등. +동동 여며매는 통에  뱃살을 파고드는 그 스트랩도 참 거슬렸구요.)

고유의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감쪽같이 연출하여, 착용감과 핏은 훨씬 더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즐길 방안을 모색했답니다. 

MONET 시리즈 랩 리본 블라우스 그 모든 디테일엔 제 기획 의도가 숨어있는데요.

우선 앞 섶 터그 디테일은, 가슴을 안정적으로 감싸줄 입체적 여유분량을 확보해서, 가슴을 들뜸 없이 포개어준답니다.

다양한 체형을 아주 심플한 사이즈 가이드로 포용할 수 있는 방법이죠.

무엇보다 90'S 레트로 무드를 더욱 극대화 해주어 몹시 몹시 예쁘고요.

뿐만 아니라 넥을 매듭형태로 생산하여  앞 중심 높이나 가슴 둘레는 비교적 융통성 있게 셀프 조절이 가능합니다. 아름답고 아주 실용적이기도 한 셈이죠.

왜, 어떤분은 가슴이 크거나 작고, 어떤분은 앞중심을 더욱 쫑! 여며매고 싶고 거나 때로는 레이어드를 위해 느슨하게 입고 싶고, 디테일한 취향이 각자 있잖아요.

최대한 다양한 니즈를, 여자로서 다 수용하고 싶은 마음이 1번.

노출이 있는 아이템이라 하여도, 좀 더 편안하고 활동적으로 입을 수만 있다면 되려 기품이 있어보인단 것을 저의 제품으로 꼬옥 보여드리고팠어요.

한 마디로 고상한 피스.

등을 굽이실 때 등 눌리지 마시라고 보일 듯 말듯 백 라인은 밴딩처리 해두었구요!

이 번에 파리에 꽤 오래 있었는데, 편해서인지 참 자주 입었어요.젊은 층부터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소재부터 전체적 아웃라인을 얼마나 예쁘다고 해주시는지, 칭찬을 아끼지 않더라구요. 저는 파리에 진출해야 할까요?

보통 드레스는 디폴트로 생산하는데 이번 시즌엔 과감히 생략했답니다.

어떠한 바텀에도 기가 막히게 잘 어우러지는 리본 랩블라우스가 탄생했고,더불어 함께 매치했을 때 드레스로 어레인지 충분히 가능한 바이어스 컷 쥬쁘가 있죠.

불필요한 소비 깨끗하게 접고. 더 더 예쁘게 더, 편하게 몰두하여 생산했고 드디어 출시됩니다. 

빛을 표현하는 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작품을 보며 아주 조금이나마 나의 소산물에 표현하고 싶단 생각이 늘 있었는데. 그의 천재적인 색조합을 빌려, 과감하고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법한 아이템을 보여드립니다.

제가 너무 사랑하는 피스라 서두가 기네요! 좋아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물은 훨씬 더 획기적으로 우아합니다. 천천히 즐겨주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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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tails

 

 

 

 

 

 

 

 

 

 

 

편안한 착용감을 위하여 등 라인에 얇은 밴딩작업이 되어있습니다.

여밈은 옆 선의 지퍼로 가능하며, 앞 허리의 단추는 장식으로, 여밈의 기능이 없습니다. 

 

바디를 먼저 착용하신 후 끈을 묶어 입는 순서가 착용에 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