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물건은 이것인데. 스토리보고 후기를 안쓸 수 없는 오지랖퍼라 오늘만 3회 후기 씁니다. 박스를 여는데 싱싱(?)한 가죽냄새에ㅋㅋㅋ설레며 언박싱했네요. 사이즈 무수히걱정했는데 대표님 보다 풍채가 좋기도하고 ^^ 니트나 후디에 레이어드하면 넘나 멋질것같은 제 모습을 상상하며 36 오더 했습니다.하루만에 받았어요. 쿠팡인가요? 가죽공부를 하셨다더니 논문이라도 파신건지 핏이 울코트처럼 딱떨어지고 광?이 심하지 않아서 부담없네요. 가격이 다른데비해 확실히 저렴하지만 금액이 있다보니 회사에 못입고가면 어쩔라나 걱정도했거든요. 걱정마세요. 주머니 높이까지 딱 좋을지경이에요. 이 가격에 만날수 있는 퀄리티가 아닌건 분명하고 다양한 옷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죠. 무조건 사세요 아니사지마세요 사세요 사지마세요 제발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