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안적으로 아일렛, 자수 요런 디테일이 있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좋아하는데요바네사 블라우스 나오자마자 이건 내꺼다 싶었어요제가 좋아하는 요소요소 디테일이 다 있더라고요제 마음을 대표님이 읽으셨는지 ㅎㅎㅎ이전에 ANNA 블라도 넘 맘에 들어 잘 입었거든요대표님이 브라운 빈센트 베스트랑 입어보셨길래저는 노랑이가 있어 같이 코디했는데,,,역시나👍맘에 쏘옥 듭니다~~왜 프리미엄 블라우스인지 이해되네요정말 이뻐서 잘 관리해서 오래오래 입고 싶은옷이에요그리고 라방에서 보면 대표님이 얼마나 옷에 대한애착이나 사랑이 진심인지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그 마음을 입는 느낌이랄까요? ㅎㅎ암튼 바네사는 원피스에도 데님에도 가디건에도어디에나 구애없이 잘 입어질듯한 효자템 같아요정말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