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크게 입고 싶어서 사이즈 교환까지했는데 이 모든 과정이 q&a 게시글 답글 안되는 거 말고 다 편했어요 메모옷은 제 몸을 더 예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줘요 살을 좀 더 빼고 싶거나 자세를 더 곳게 하고 싶거나- 솔직히 저렴한 편은 아닌데 그만큼 만족시켜줘서 자꾸 구매하게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구매한 제이콥은 사장님이 두고두고 아껴입은 옷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너무 공감 동의해요. 벌써 끈이 떨어지면 어쩌지 고민한답니다. 감사해요!